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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제가 샴푸바를 만들어 썼는데, 이게 제조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할까 하던차에 지인의 소개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머리카락도 얇고, 힘도 없고, 게다가 나이가 들면서 자꾸 빠지고 두피는 예민해지고.... 이러신분들 샴푸바 강력추천합니다... 게다가 화학샴푸가 여아들 성호르몬이나 생식기에 가장 악영향을 미친다는걸 알고 계시는지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무조건 써야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샴푸바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린스대린 식초물에 헹굼을 했는데,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난후에는 그나마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긴 분들은 식초 서너방울이 긴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바쁜 아침에 손쉬운 헹굼은 보너스라고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내 건강도 지키고 지구도 지키는 이런 착한제품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오너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인드도 너무 공감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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