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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순에게 너무 고맙다 나는 56세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화장품으론 최고라고하는 설**만 사용했다 그러던 어느날 순을 만났다 우선 클렌징에게 반했다 나의스타일ㆍㆍ뽀드득ㆍㆍㆍ 사장님과 상담후 콩알만큼 두번을 걸쳐서 세안한다 만족스럽다 그리고 냉장고로 달려가 토닉 로션 마지막 페이셜크림으로 마무리 ㆍㆍ 너무좋다 우선 코코낫향이좋다 알맛게 촉촉함 나는 순이좋다 요즘 순에게 빠졌다 저렴하면서 알찬 소박한듯 그러나 충분히 풍성한 순이 나는 참좋다 만나는분들이 방금 목욕갔다왔냐고 묻는다 나는 거만하게 웃으며 말한다 아니 순이하고 사랑에 빠져서 그렇다고 ㆍㆍㆍ 그리곤 설명한다 자랑한다 추천한다 우리 순이를 ㆍㆍㆍ 순 나에게 너무늣게 와주었지만 지금이라도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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